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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장미란재단은 5일 "서울 소공동 비자코리아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35일 앞두고 대회 홍보에 앞장서기 위해 'Visa 평창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미란재단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총 10명의 대학생이 대학생 기자단으로 최종 선발했다"며 "이들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하는 2월 9일부터 패럴림픽이 폐막하는 3월 18일까지 약 40여일간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한국 선수단, 비자의 올림픽 스폰서십 활동 등을 취재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미란재단은 "비자와 함께 대학생 기자단의 취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업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건강한 사회인으로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비자 코리아 임직원의 직무별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안 제이미슨 비자 코리아 사장은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과 올림픽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35일 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에 Visa 대학생 기자단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미란 장미란재단 이사장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중요한 일을 'Visa 평창 대학생 기자단'이 멋지게 해내길 응원하고 기대한다"면서 "평창에서 열리는 지구촌 축제를 맘껏 즐기고 좋은 것을 배우는 경험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장미란재단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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