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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메이저리거 투수 류현진(30·LA 다저스)과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30)부부의 결혼식 본식 사진이 공개됐다.
5일 오후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의 웨딩 본식 사진을 공개하며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2018년 1월 5일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야구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지내온 사랑에 대한 확신으로 그 결실을 맺었다"며 "축하하러 와주신 하객 여러분과 팬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두 사람의 미래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류현진, 배지현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 이휘재, 정용화, 홍수아, 추신수-하원미 부부, 정태우-장인희 부부, 김현수, 박기량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두 사람을 축복했다.
한편 1987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소개로 처음 만나 교집합인 야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9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 = 코엔스타즈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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