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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보이그룹 뉴이스트W의 JR이 렌에게 고기 잡는 비결을 전수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마스터키' 마지막 방송에는 MC 이수근, 전현무, 그룹 제국의아이들 김동준, JR, 렌, 세븐틴 민규, 배우 고성희가 출연했다.
이날 동계올림픽 개최지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된 촬영의 첫 번째 미션은 '잡아라! 송어 3마리'. 오랜 기다림 끝에 JR이 처음으로 송어 낚시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며 부러워하던 렌은 JR에게 비법을 물어봤고, JR은 "고기를 잡으려며 조용히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그럼에도 렌은 계속해서 낚시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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