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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 선발전에 유일하게 참가한 김규은(19)-감강찬(23)조가 총점 139.54점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규은-감강찬 조는 7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최종 선발전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87.66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51.88점을 기록한 김규은-감강찬 조는 총점 139.54점을 받았다.
이는 지난 해 9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서 받은 최고 점수 149.72점에는 못 미치는 기록이다.
김규은-감강찬 조는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쿼터를 확보하지 못했다.
그러나 오는 29일 발표하는 개최국 쿼터 확보 여부에 따라 평창 출전 여부가 결정된다.
한국은 평창에 남자 싱글 1장, 여자 싱글 2장 그리고 아이스댄스 1장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댄스에 출전하는 민유라-겜린 조는 이번 대회에서 프리 댄시 90.27점을 받아 쇼트 59.67점을 더해 총점 149.94점을 기록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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