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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스키 요정’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이 월드컵 통산 40승의 금자탑을 세웠다.
시프린은 8일(이하 한국시각) 슬로베니아 크란스카고라서 열린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3초50으로 정상에 올랐다.
시프린은 1차 시기서 51초44를 기록하며 2위권과 1초50 이상의 차이를 보였고, 2차 시기서 52초06으로 여유 있게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시프린은 올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상승세를 선보였다. 월드컵 통산 40승까지 채운 그는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다관왕에 도전한다.
[미카엘라 시프린.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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