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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가수 인순이(왼쪽)가 10일 오전 서울 충정로 풍산빌딩 강당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념은행권·기념주화 특별기획세트 실물 공개 발표회' 행사에서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기념은행권·기념주화 특별기획세트는 888개 세트만 한정제작되어 판매되며 케이스에 나만의 메시지와 이름을 새길 수 있고 구입자 명단은 향후 강원도에서 운영하는 평창 올림픽 기념관에 기념물로 설치 전시되는 동판에 새겨져 전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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