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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세븐틴이 2월 가요계에 출격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세븐틴이 2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라며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세븐틴은 지난해 11월 정규 2집 발표 이후 3개월 만에 컴백한다. 타이틀곡 '박수'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2월엔 팬미팅도 개최한다. 세븐틴은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총 3회에 걸쳐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세븐틴 인 캐럿랜드'(SEVENTEEN in CARAT LAND)를 연다. 약 1년 만의 팬들과 만남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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