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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내쉬 30점' kt 연장혈투 끝 12연패 탈출, 삼성 3연패

시간2018-01-10 21:07:5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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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김진성 기자] kt가 드디어 12연패서 벗어났다.

부산 kt 소닉붐은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 원정경기서 서울 삼성 썬더스에 연장 끝 97-96으로 승리했다. 최하위 kt는 12연패서 벗어났다. 5승29패가 됐다. 삼성은 3연패에 빠졌다. 14승19패로 여전히 7위.

kt의 출발이 좋았다. 웬델 맥키네스가 박철호의 패스를 받아 골밑 득점을 올렸다. 김영환은 김명진의 3점포를 지원했고, 김명진은 스틸에 이어 김영환의 득점을 도왔다. 삼성도 김동욱의 중거리포와 문태영의 스틸과 이관희의 속공 득점으로 정비했다. 마키스 커밍스가 문태영의 패스를 덩크슛으로 연결했다.

kt가 1쿼터 중반부터 다시 힘을 냈다. 맥키네스가 박철호의 득점을 도왔고, 양홍석이 맥키네스의 골밑 공격을 지원했다. 삼성이 김태술의 패스를 문태영이 득점으로 연결하자 kt는 맥키네스가 양홍석의 패스를 3점포로 마무리했다. 삼성 김동욱의 중거리포, 이관희가 커밍스의 패스를 3점포로 처리하며 다시 추격하자 kt는 김명진, 맥키네스, 김영환이 잇따라 3점포를 터트리며 달아났다. 삼성은 문태영과 커밍스의 골밑 득점으로 추격했다. 1쿼터는 kt의 27-19 리드.

삼성이 2쿼터에 가볍게 승부를 뒤집었다. 천기범이 칼홀의 골밑 득점을 도왔고, 홀과 차민석은 공격리바운드와 득점을 잇따라 올렸다. kt는 3분30초가 흐르자 르브라이언 내쉬의 우중간 돌파로 2쿼터 첫 득점을 올렸다.

삼성은 이후 커밍스의 속공 마무리, 이동엽의 3점 플레이에 이어 김동욱이 김태술, 커밍스의 패스를 받아 우측 코너에서 연이어 3점포를 꽂았다. kt는 극심한 공격정체를 겪었고, 삼성은 김동욱이 홀의 스크린을 받아 좌중간에서 다시 한번 3점포를 작렬했다. 커밍스의 속공, 홀의 골밑 득점으로 달아났다. kt는 2쿼터 막판 내쉬의 득점으로 겨우 정비했다. 2쿼터는 삼성의 43-36 리드.

kt는 3쿼터 초반 내쉬가 속공 득점을 올렸고, 골밑의 양홍석에게 좋은 패스를 찔러줬다. 양홍석의 패스를 받아 정면에서 3점포도 터트렸다. 삼성은 이호현의 패스를 받은 칼홀과 커밍스의 골밑 득점, 커밍스의 중거리포, 문태영의 패스를 받은 이동엽의 우측 코너 3점포로 정비했다.

이후 kt는 허훈이 속공 상황서 김영환의 득점을 도왔고, 내쉬의 중거리포, 허훈의 패스를 받은 김영환의 속공 돌파로 동점을 만들었다. 삼성이 커밍스의 돌파로 한 숨 돌리자 kt는 허훈의 어시스트를 맥키네스가 마무리했다. 이후 삼성은 이관희가 김동욱의 패스를 3점포로 연결했고, 홀의 골밑 득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이관희도 김동욱의 패스를 받고 우측 코너 3점포를 작렬했다. kt는 3쿼터 막판 내쉬가 덩크슛을 터트린 뒤 추가자유투도 넣었다. 3쿼터는 삼성의 62-61 리드.

kt가 4쿼터 시작하자마자 승부를 뒤집었다. 박철호가 맥키네스의 패스를 3점포로 연결했고, 반대로 맥키네스가 박철호의 패스를 받아 골밑 득점을 올렸다. 그러자 삼성은 커밍스의 연속 득점으로 가볍게 동점을 만들었다. kt가 실책을 범하자 김태술의 어시스트를 문태영이 역전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커밍스가 김영환의 볼을 가로채 김동욱의 3점포를 도왔다. kt도 양홍석의 속공으로 정비했다. 내쉬의 공격리바운드와 골밑 득점으로 다시 추격. 이후 김영환과 김동욱이 자유투 득점을 주고 받았고, kt는 양홍석의 패스를 내쉬가 동점 득점으로 연결했다.

삼성은 이관희가 문태영의 패스를 받아 턴어라운드 슛을 터트렸다. 이후 내쉬가 허훈에게 내주는 패스가 뒤로 빠지면서 이관희가 또 다시 점수를 만들었다. kt도 내쉬의 득점으로 곧바로 2점차로 추격했다. 삼성은 경기종료 1분2초전 커밍스가 내쉬의 파울을 얻어 자유투 1개를 넣었다. 그러자 kt도 경기종료 9초전 김영환이 허훈의 패스를 받아 좌중간 동점 3점포를 꽂았다.

연장전으로 향했다. 내쉬가 허훈의 패스를 받아 3점포를 터트리자 김동욱도 커밍스의 패스를 3점포로 연결했다. 그리고 커밍스가 김태술의 패스를 받아 속공 득점을 올렸다. 내쉬가 동점득점을 올린 뒤 추가자유투에 실패하자 삼성은 곧바로 속공을 시도, 이관희의 골밑 득점으로 달아났다. 추가 자유투도 넣었다. kt는 내쉬의 득점으로 다시 추격. 그리고 허훈의 드라이브 인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삼성은 연장전 종료 2분전 김동욱이 김영환에게 파울을 얻어 자유투 1개를 넣었다. 그러자 kt는 허훈의 드라이브 인으로 다시 앞서갔다. 허훈은 이후 커밍스의 5반칙을 유도한 뒤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다. 삼성도 이관희의 3점포로 1점차로 추격했다.

이후 kt는 공격에 실패했고, 삼성이 마지막 공격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이관희의 3점포가 림을 벗어나면서 kt의 1점차 승리로 끝났다. kt는 내쉬가 30점, 맥키네스가 19점, 김영환이 18점으로 활약했다.

[내쉬. 사진 = 잠실실내체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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