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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최제우(전 최창민)가 공백기 시절 일용직으로 생계를 유지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10일 밤 MBC '라디오스타'는 '내 꽃길은 내가 깐다' 특집이 방송돼 배우 서지석, 개그우먼 김지민, 방송인 최제우(전 최창민), 김일중 등이 출연했다.
이날 최제우는 "제가 방송을 2000년도에 그만 두고 싶어서 그만 둔 건 아니다"며 "그때 있던 회사 대표님이 잠적을 해서 그걸 해결하는데 2년이 걸렸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스무 살이 되자 밤 업소에서 (행사)제의가 들어왔다"며 "'내가 노래를 거기서 하려고 했나' 싶었다. 돈을 받으면 충분이 해결될 텐데 어린 나이에 내가 힘들더라도 책임을 지고 싶었다"고 했다. 특히 "1년반 정도 일용직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최제우는 그동안 "명리학을 공부했다"며 "올해 방송을 나올 줄 알고 있어서 준비를 했다. 6월부터는 상담도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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