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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가 결승골을 터트린 파리생제르맹(PSG)이 프랑스 컵 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PSG는 11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프랑스 컵 대회 8강 아미앙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툴루즈를 꺾고 올라온 렌과 4강에서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프랑스 컵 4강은 PSG와 렌 그리고 AS모나코와 몽펠리에의 대결로 압축됐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PSG는 후반 8분 네이마르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지난 해 여름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세계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이적한 네이마르는 이날 득점을 포함해 시즌 20호골을 기록 중이다.
승기를 잡은 PSG는 후반 33분 라비오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컵 대회 4강 진출을 자축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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