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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MD리뷰] '감빵생활' 이규형·정해인, 앙숙→친구…마음열었다

시간2018-01-11 22:44:13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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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규형과 정해인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갔다.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정보훈 연출 신원호) 14회에는 2상6방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양(이규형)은 정우(정해인)의 다리에 기대어 누우려고 했지만 정우는 불쾌해하며 피했다. 정우는 "불편하다. 약 핑계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스킨십하는 거 불편하다"라고 말했다.

한양은 "너 아는구나? 그게 싫어?"라고 물었고 정우는 "이해못한다. 비난할 마음은 없는데 이해는 못한다. 만약 내 친한 사람이 그랬다면 한 대 쳤다"라고 말했다. 한양이 남자와 사귀는 것에 거부감을 느낀 것.

해롱이 한양은 교도관 준호(정경호)에게 마약을 하게 된 경위에, 일본 유학 생활을 떠올리며 "장난으로 먹었는데 내가 운반까지 하고 있더라고. 그러니까 형은 앞으로 마약같은 거 먹으면 안돼"라고 말했다.

제혁은 스트라이크를 제대로 던지지 못하고 슬럼프를 겪었다. 그는 최면부터 심리상담 등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그려봐라"라는 말에 종이에 줄을 그었고 2016년 그가 수감됐을 때를 떠올리며 종이와 책상 아래까지 줄을 따라 내려갔다. 그는 "아직 멀었어. 현재 내 위치는 이것보다 더 바닥이야. 한참 더 파야돼"라며 우울해했다.

준호는 "완벽하게 피칭했던 영상을 계속 보면서 네 머릿 속에 새겨"라고 말했지만, 제혁은 "안돼. 이 날 지호(정수정)랑 헤어졌어"라고 말했다.

지호는 준호가 제혁에게 심리상담, 최면 등을 했다는 말을 듣고 "그렇게 말하면 제혁오빠 하나도 이해를 못한다. 세상에서 제일 단순한 사람한테 뭘 한거냐. 글러브 가운데에 엑스자를 그어라. 거기로만 던지라고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제혁은 지호 말대로 정확하게 피칭을 해 스트라이크에 성공했다. 제혁은 "지호는 내게 제갈공명같은 존재다"라고 말했고 준호는 "그러네. 제갈량이네, 제갈량"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우는 위험에 빠진 한양을 구했고, 이를 본 팽부장(정웅인)은 "맨날 싸우더니 애정은 있나보네"라고 웃었다. 정우는 "좋아서 그런거 아니다. 그건 범죄행위니까 어쩔 수 없이 그런 거다"라고 말하면서도 한양에게 마음을 열었다. 정우 또한 한양에게 형에 대해 고충을 털어놨고, 한양은 "형이 필요하다고 솔직하게 말해. 형이 너한테 제일 듣고싶은 말은 그거일 거야"라고 조언했다. 두 사람은 앙숙에서 동갑 친구가 됐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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