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흡혈괴마 연쇄 살인 사건이라는 더욱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업그레이드 된 웃음을 선보일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 오는 17일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 영화는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조선 제일의 명탐정 ‘김민’ 역의 김명민과 거침없는 돌직구 파트너 ‘서필’ 역의 오달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새롭게 합류한 여주인공인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 ‘월영’ 역의 김지원이 합세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호흡을 선보인다.
이들은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로 화려하게 귀환을 알릴 코믹 수사극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오는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쇼박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