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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관상가가 한지민과 이서진의 궁합이 잘 맞는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신년기획 ‘재미로보는 관상뎐’에서는 개띠인 한지민의 관상을 봤다.
MC 이상민은 관상가에게 “이서진 씨와 케미가 굉장히 좋았는데”라며 “이서진 씨와는 어떠냐”고 물었다.
관상가는 “이서진 씨 같은 경우는 음의 기질이 강하고 한지민 씨 같은 경우는 양의 기질이 강하다”며 “이서진 씨는 겨울에 태어난 나무다. 이 나무가 자라려면 물이 많이 필요한데 보충해주는 것이 한지민 씨가 되는 것이다. 굉장히 잘 맞는데, 궁합적으로 한 85점 정도 된다”고 말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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