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선미가 케이블채널 올리브 '토크몬'에 출연한다.
16일 방송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선미가 최근 '토크몬' 녹화에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선미는 15일 '토크몬'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토크 마스터, 또 다른 토크 몬스터들과 함께 막강 입담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선미는 신곡 '주인공'의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 처음으로 신곡의 무대를 공개했다. 해당 무대는 철통보안으로 녹화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토크몬'은 5년 만에 토크쇼에 복귀한 강호동의 녹슬지 않은 예능감, 토크 고수와 토크 원석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포맷으로 15일 첫 방송됐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한편 선미는 16일 정오에 신곡 '주인공'의 두번째 씬 티저 'Scene#2'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선미는 공식 SNS를 통해 신곡 관련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오는 18일 오후 6시에 '주인공' 발매와 동시에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