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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돈스파이크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에서 진행된 사법 리얼리티 프로그램 JTBC '착하게 살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김보성, 박건형, 김종민, 돈스파이크, 유병재, 위너 김진우, JBJ 권현빈 등이 출연하는 '착하게 살자'는 리얼리티를 위해 경찰서, 법원, 구치소, 교도소 실제 현장에서 촬영하면서 현직 경찰관들과 법조인들이 직접 출연했다.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했던 교정공무원들의 노고까지 심도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19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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