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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액션 블록버스터 ‘메이즈러너:데스큐어’가 개봉 첫주 126만명을 동원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최고 성적이다.
2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메이즈러너:데스큐어’는 21일 하루 동안 32만 195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26만 5,212명이다.
이와 같은 성적은 개봉 첫 주에 72만 명을 동원한 전편 ‘메이즈 러너’(2014)와 107만 명을 기록한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2015)의 흥행 성적을 제친 것으로,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편은 281만명, 2편은 274만명을 기록했다.
앞서 ‘메이즈러너:데스큐어’는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강자로 떠올랐다. 이는 6일 만에 100만 명을 기록한 ‘코코’와 7일 만에 돌파한 ‘쥬만지: 새로운 세계’를 제치고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성적이다.
극 초반부터 손에 땀을 쥐는 기차 액션신이 관객을 사로잡은 데다 숨 돌릴 틈 없는 스토리 전개가 흥행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메이즈러너:데스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영화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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