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인터밀란이 안방에서 AS로마와 극적으로 비겼다.
인터밀란은 22일 오전(한국시간)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17-18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로마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12승7무2패(승점43)를 기록한 인터밀란은 라치오에 골득실서 밀리며 4위로 내려섰다. 선두 나폴리(승점54)와는 승점 11점 차이다. 로마는 승점 40점으로 5위다.
인터밀란은 전반 31분 로마 공격수 엘 사라위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이후 파상공세에 나섰지만 좀처럼 골은 터지지 않았다. 전반 42분에는 이카르디가 일대일 찬스를 놓치며 땅을 쳤다.
후반에도 흐름은 비슷했다. 인터밀란이 공격을 주도했지만 로마의 수비를 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패색이 짙던 인터밀란은 후반 41분에서야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브로죠비치의 패스를 받은 베지노가 헤딩으로 극적인 동점골에 성공했다.
결국 양 팀은 더 이상의 득점 없이 경기를 1-1 무승부로 마쳤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