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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바톨로 콜론이 올 시즌에도 메이저리거 신분을 유지할까.
MLB.com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메츠는 콜론과의 재결합에 관심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 동료 어빈 산타나에 따르면, 44세의 콜론은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1년 더 뛰고 싶어 한다"라고 밝혔다.
콜론은 1973년생으로 메이저리그 현역 최고령 선수다. 199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엑스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LA 에인절스,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뉴욕 메츠,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20시즌 동안 537경기에 나섰다. 240승176패 평균자책점 4.04에 통산 3315⅓이닝을 소화했다. 지난해 애틀란타에 입단했으나 방출 됐다. 이후 미네소타로 이적, 5승6패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했다.
특히 콜론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메츠에서 뛴 경력이 있다. 이 기간 15승, 14승, 15승을 따내며 제 몫을 했다. 메츠 통산 성적은 44승34패 평균자책점 3.90. 75승의 클리블랜드, 46승의 LA 에인절스 다음으로 많은 승수를 따낸 팀이 메츠다.
MLB.com은 "이 투수는 몸값이 낮아졌고, 은퇴에 도달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지녔다"라면서 "지난 시즌에는 7승14패에 그쳤다. 목표를 달성할 기회를 원한다면 작년 성적을 개선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콜론의 뉴욕 메츠 시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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