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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XtvN' 이명한 tvN 본부장이 타깃 시청층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XtvN 개국 기념 기자간담회에는 이명한 tvN 본부장과 김석현 tvN 기획제작총괄이 참석했다.
이명한 본부장은 "문화 소비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콘텐츠 소비층으로 변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뛰어난 디지털 활용능력과 남다른 사회, 문화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트렌드 세대를 추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출생한 세대다. 진지함보다는 재미와 유머, 업무에 있어서도 즐거움과 재미를 추구한다. 미래보다는 오늘, 소유보다는 경험이 중요한 세대다. 모바일이나 SNS를 떼어놓고 논할 수 없는 세대다.
한편 CJ E&M이 오는 26일, 남녀 1539 밀레니얼 타깃 오락 브랜드 XtvN을 론칭한다. XtvN은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젊은 감성 기반 콘텐츠로, 오락 전문 방송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CJ E&M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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