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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백지선 감독 "女 아이스하키 단일팀, 해결책 찾기 위해 노력"

시간2018-01-22 14:49:34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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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천 김종국 기자]아이스하키대표팀의 백지선 감독이 평창올림픽을 통해 그동안 노력했던 결과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백지선 감독은 22일 오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아이스하키대표팀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평창올림픽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남자아이스하키대표팀은 평창 올림픽에서 체코 스위스 캐나다 등 유럽과 북중미의 강팀과 대결한다. 이에 앞서 카자흐스탄 슬로베니아 러시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르며 전력을 점검한다.

백지선 감독은 "남북단일팀에 대한 질문이 많겠지만 정부와 한국팀의 관점이 다를 것이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남자대표팀은 선수 선발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선수들이 연습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지금까지 선수들이 보인 모습을 감안해 최고의 팀을 선발했다"고 말했다.

한국아이스하키대표팀 총감독을 맡고 있는 백지선 감독은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에 대해선 "새러 머리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충분히 지금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새러 머리 감독이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며 "우리도 알고 있는 정보가 많지 않다. 23명 이외에 12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3명의 선수가 경기에 출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새러 머리 감독의 역할이 중요하고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다음은 백지선 감독과의 일문일답.

-평창올림픽을 앞둔 소감은.

"남북단일팀에 대한 질문이 많겠지만 정부와 한국팀의 관점이 다를 것이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남자대표팀은 선수 선발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선수들이 연습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지금까지 선수들이 보인 모습을 감안해 최고의 팀을 선발했다. 강팀들을 상대하기 전에 새롭게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해 선수단이 제주도를 다녀왔다."

-평창올림픽에서의 목표를 금메달이라고 이야기했었는데. 올림픽 본선에서의 1승이라는 현실적인 목표 달성 가능성은.

"우리가 올림픽에 참가하고 여기에 있는 이유는 패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승리하고자 하고 그것은 금메달과 연관되어 있다. 선수들도 스스로 획득한 소중한 자리에 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여자아이스하키대표팀의 새러 머리 감독과 올림픽 출전 엔트리에 대한 상의를 하고 있다.

"새러 머리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충분히 지금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새러 머리 감독이 역량을 발휘할 것이다."

-남녀아이스하키대표팀 총감독으로서 선수단 운영에 대한 고민은.

"우리도 알고 있는 정보가 많지 않다. 23명 이외에 12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3명의 선수가 경기에 출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새러 머리 감독의 역할이 중요하고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올림픽 이후의 한국아이스하키 발전 방안은.

"처음 목표한 것중 하나가 지속성이었다. 한국 아이스하키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고민해왔다. 선수들이 지속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선수들이 얻은 국제경험을 어린 선수들에 전수하면서 지속성이 유지되어야 한다."

-4년간 대표팀 감독을 맡으면서 힘들었던 순간을 어떻게 극복했나.

"어려운 점은 선수들의 경기경험이었다. 충분히 많은 경기를 하면서 극복했다. 선수들이 산을 넘듯이 장애물을 넘어서면서 이 자리를 획득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으로도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 있어 자신있나.

"스포츠에서 결과가 중요하지만 대표팀 선수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이면 국민들께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

-한국말로 평창올림픽에 대한 각오를 말하자면.

"4년간 한국에 있으면서 한국말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파이팅."

-아버지의 나라에서 한국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올림픽을 치르게 될 소감은.

"충분히 환상적인 기회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더 많은 에너지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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