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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리버풀을 격침한 스완지시티 미드필더 기성용이 영국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평점 6점을 받았다.
스완지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스완지는 5승5무14패(승점20점)를 기록하며 강등권 탈출의 희망을 쐈다.
반면 지난 주말 열린 23라운드에서 선두 맨체스터 시티의 무패행진을 막았던 리버풀은 일주일 만에 치른 리그 경기에서 최하위 스완지에게 무너졌다. 리버풀은 18경기째 이어오던 무패행진도 마감하게 됐다. 그리고 승점 47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이날 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그는 96%의 높은 패스성공률을 바탕으로 스완지가 리버풀의 게겐 프레싱을 탈압박하는데 공헌했다.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평점 6점을 부여했다. 스완지에서는 리버풀의 공세를 막아낸 골키퍼 우카시 파비안스키와 결승골의 주인공 알피 모슨이 8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았다.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리버풀은 대부분이 5점에 그쳤다. 리버풀이 자랑하는 공격 삼각편대 로베르트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모두 5점을 기록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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