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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뮤지션 소울원(Soul One)이 데뷔 10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스테레오 트라이브는 23일 "소울원이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SouLonely'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울원은 래퍼 팔로알토와 함께 개화산 크루 소속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지난 2008년 첫 싱글 앨범 'No More'로 데뷔한 이후 'Baby', '이러지 마' 등으로 두터운 마니아 팬층을 형성, 주목을 받아온 R&B 소울 보컬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이다.
팔로알토를 비롯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통해서도 뚜렷한 음악적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힙합 레이블 하이라이트 레코즈(Hi-Lite Records) 소속으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치다 최근 스테레오 트라이브에 새 둥지를 틀고 홀로서기에 나선 것.
소울원의 솔로 뮤지션으로서 새로운 출발점이 될 이번 앨범에는 아티스트의 확고한 음악적 지향점과 개성이 담겨 있다. 특히 첫 정규앨범을 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더욱 철저한 준비와 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소울원은 "첫 정규 결과물을 가장 소울원다운 앨범으로 완성하게 됐다. 묵은지 마냥 긴 세월을 묵혀 있다가 이제야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라고 전하며 "유난히 속마음을 내비치기 힘들어했던 한 젊은 음악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스테레오 트라이브 제공]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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