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월 30일부터 3월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2018시즌 새로운 도약을 위한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투수 24명, 포수 4명, 내야수 9명, 외야수 8명 등 총 45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SK는 "1월 30일부터 2월 21일까지는 플로리다 베로비치 내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기량 및 체력 향상에 역점을 둔 훈련 중심으로 진행된다"고 전한 뒤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는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연습경기를 통한 실전감각 향상 중심으로 치러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정권, 김강민, 박정배, 정의윤, 박종훈 등 일부 선수들은 현지적응 및 자율 훈련을 위해 조기 출국한다.
트레이 힐만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는 1월 30일부터 합류해 본격적으로 선수단 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 오키나와 연습경기 일정
2월 26일 vs 롯데(구시가와 구장)
2월 27일 vs 요미우리(나하 셀룰러 스타디움)
2월 28일 vs DeNA(기노완 구장)
3월 2일 vs KIA(킨 구장)
3월 3일 vs 롯데(구시가와 구장)
3월 4일 vs 한화(구시가와 구장)
3월 6일 vs LG(이시카와 구장)
3월 8일 vs 한화(고친다 구장)
[SK 트레이 힐만 감독(첫 번째 사진), 참가선수 명단(두 번째 사진). 사진=마이데일리DB, 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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