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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서인국의 연인' 가수 박보람이 2월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24일 "박보람이 오는 2월 13일 겨울의 쓸쓸한 감성이 가득한 발라드 곡을 발표한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두 번째 미니 앨범 ‘Orange Moon’ 이후 7개월 만의 신곡이다. 박보람은 새 싱글을 통해 감성 발라더로서의 면모를 과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곡은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서정미 가득한 가사,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여기에 박보람의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이 더해졌다고.
한편 박보람은 최근 서인국과 열애를 발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MMO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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