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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라건아’ 라틀리프 “한국은 사랑…메달로 보답할 것” (일문일답)

시간2018-01-25 11:14:49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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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특별귀화 절차를 마친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국가대표로 발탁된 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라틀리프는 25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특별귀화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2017년 1월 “귀화하고 싶다”라는 소망을 밝혔던 라틀리프는 최근 법무부 면접을 통과, 특별귀화가 확정된 바 있다.

지난 22일 법무부로부터 귀화 허가통지서를 받은 라틀리프는 삼성의 숙소에 인접한 용인 주민센터를 방문, 귀화를 증명할 수 있는 기본증명서를 발급받았다. 귀화 절차가 마무리된 셈이다. 농구선수 가운데 체육 분야 우수인재로 특별귀화하게 된 사례는 문태종-태영 형제, 김한별에 이어 라틀리프가 4번째다. 혼혈이 아닌 선수로는 라틀리프가 최초의 사례다.

한국인이 된 라틀리프는 25일 발표된 대표팀 최종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국가대표로 활약할 수 있는 여건이 주어진 것이다.

“국적을 취득할 수 있게 도와준 삼성, 정부, 대한농구협회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한 라틀리프는 “한국은 사랑이다. 2012년 처음 한국에 왔을 때 팬들이 따뜻하게 대해줘 감사했다. 그들에게 메달로 보답하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국 국적을 취득한 소감은?

“국적을 취득하는 데에 있어 삼성, 정부, 대한농구협회에 감사한다. 한국을 대표해 뛸 수 있어 감사드린다.”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로 결심한 배경은?

“대학에 졸업한 후 바로 KBL에서 뛰게 됐다. 그래서 한국에서 계속해서 뛰고 싶었고, 2014년부터 (귀화)생각을 하고 있었다. 뜻을 이루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2017년 목표를 ‘여권’이라고 얘기한 바 있다. 2018년의 목표는 무엇인가?

“2018년에는 국가를 대표해서 뛰고 싶다. 코트 안팎에서 충분한 역할을 하겠다. 대표팀은 내가 합류하기 전부터 좋은 팀이었다. 슈팅능력을 갖춘 선수가 많은 만큼, 수비에서 힘을 보태고 싶다. 젊은 선수들을 이끄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KBL 데뷔 후 시즌을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비결은?

“KBL에서 뛰며 경험을 쌓았다. KBL에 맞는 스타일로 훈련을 계속해왔던 게 비결이다.”

-라틀리프에게 ‘대한민국’이란?

“한국은 사랑이다. 2012년 처음 한국에 왔을 때 팬들이 따뜻하게 대해줘 감사했다. 그들에게 메달로 보답하고자 한다.”

-‘라건아’로 개명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라건아’라는 이름에 만족하는지?

“가족들이 귀화의 뜻을 밝혔을 때 든든한 후원군이 됐다. ‘라건아’라는 이름에 만족한다. 내 플레이 스타일에도 매우 부합한다.”

[리카르도 라틀리프.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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