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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컨텐더 결정전’으로 다시 만난 김세영-이정영…3월에 재격돌

시간2018-01-25 13:46:54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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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김세영과 이정영이 9개월 만에 재대결을 갖는다.

한차례 무산됐던 ‘챔피언의 스파링 파트너’ 김세영(28, 팀 코리아 MMA)과 ‘페더급 숨은 강자’ 이정영(23, 쎈 짐)의 2차전이 오는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될 XIAOMI ROAD FC 046에서 펼쳐진다.

김세영과 이정영은 지난해 6월 XIAOMI ROAD FC YOUNG GUNS 34에서 처음 만났다. 이미 인터뷰를 통해 한차례 서로를 향한 도발을 주고받은 뒤였다.

1차전의 승자는 김세영이었다. 2라운드 동안 두 선수는 접전을 벌였고, 판정에 의해 김세영이 당시 3전 전승을 달리던 이정영에게 첫 패배를 안기며 무패행진을 저지시켰다.

하지만 김세영은 이정영을 완벽하게 쓰러뜨리지 못했다는 이유로, 이정영은 자신의 유효 공격이 더 많았다고 판단해 두 선수 모두 경기 결과에 만족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대회사는 지난해 10월 개최됐던 XIAOMI ROAD FC 043에서 두 선수의 2차전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ROAD FC 아마추어리그를 거쳐 프로 무대에 입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두 라이징 스타의 재대결에 팬들도 많은 기대감을 보였다.

하지만 김세영이 훈련 중 부상을 입어 두 선수의 재대결은 무산됐고, 이정영은 대체 투입된 30전 경력의 마르시오 세자르와 대결해 승리를 거두며 다시 한 번 입지를 공고히 했다.

약 5개월 만에 다시 성사된 이번 대결의 승자는 ROAD FC 페더급 컨텐더 자격을 획득해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의 타이틀에 도전하게 된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한 차례 무산돼 아쉬움을 남겼던 대결을 오는 3월 대회로 확정지었다. 2차전에서는 팬들은 물론 두 선수 모두 만족하는 경기를 펼쳐 진정한 승자를 가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본선, 8강을 거쳐 현재 4명의 파이터가 살아남았다. 4강전은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6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OAD F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20개국에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다. 국내 TV 방송은 MBC스포츠 플러스, 중국에서는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가 생중계 하고 있다.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도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김세영-이정영.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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