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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세븐틴이 '서가대'에서 본상을 받았다.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세븐틴은 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2017년엔 저희 해로 만들겠다고 했었는데 2018년에는 캐럿에게 사랑을 보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많은 분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캐럿의 행복에 우리가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팬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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