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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제임스가 친구들에게 한우를 소개했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선 여행 셋째 날 제임스 후퍼가 영국 친구들을 이끌고 투어를 떠났다.
"세계에서 소고기 많이 먹어봤는데 한우가 최고 맛있다"는 제임스는 번지점프 도전 성공 후 친구들을 한우 음식점에 데려갔다.
자신 있게 선보인 한우 퀄리티에 친구들은 대화도 줄이고 먹는데 집중했다. 앤드류는 "이런 훌륭한 스테이크는 10년 동안 못 먹어봤어"라며 감탄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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