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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뉴저지 데블스의 켄 애플비(55번)가 26일(한국시간) 뉴저지주 프루덴셜 센터에서 벌어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내쉬빌 프리데이터스와의 경기에 앞서 링크 위에 서서 국가(國歌)를 경청하고 있다. 켄 애플비는 이날 경기가 NHL 데뷔 경기였다.
[사진=AFP BBNew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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