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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멤버들의 지각에 불만을 드러냈다.
26일 밤 케이블채널 XtvN '슈퍼TV'가 첫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예능 규칙을 정했다. 가장 먼저 지각이 거론 됐는데 예성은 "멤버들 기다린 시간만 60시간이다. 그 시간에 예능 했으면 멤버들보다 잘 나갔을 것"이라고 버럭했다.
예성이 "스케줄 전날 자기 전에 그 생각한다"고 툴툴거리자 희철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자"라며 말문을 틀어막았다.
[사진 = XtvN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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