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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천 곽경훈 기자]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로 그랜드슬램 대회 결승 진출에 도전했던 정현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현은 지난 26일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8 호주오픈 남자단식 준결승전에서 로저 페더러에게 부상으로 기권패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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