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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유해진(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2018 평창 공식 자동 통번여 솔루션 '말랑말랑 지니톡'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지니톡은 한국어를 기반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ㅇ랍어에 대한 8개 언어 쌍의 음성, 문자, 이미지(OCR) 번역기능을 제공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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