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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수진(이보영)과 혜나(허율)가 새 보금자리를 찾는다.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 2회에서는 수진이 터미널에서 만난 라여사(서이숙)에게 혜나의 위조여권을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수진은 여권은커녕 도피자금 천만 원을 잃게 된데 이어 인신매매 위험에 빠지는 등 고난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폭발시키며 관심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혜나가 글라라(예수정)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혜나는 특유의 해맑은 웃음을 터트리며 글라라와 함께 마트료시카(러시아 인형)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이에 앞서 새까만 속내를 가지고 있던 라여사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 글라라가 수진, 혜나 모녀에게 또 다른 위험을 안겨 줄지, 도움을 주는 고마운 존재일지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마더' 제작진은 "가짜 모녀 수진, 혜나가 인천을 떠나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며 또 다른 여정이 시작된다"며 "수진과 혜나가 진짜 모녀가 될 수 있을지 이들의 로맨스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들이 시작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더'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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