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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테니스황제' 로저 페더러가 호주오픈 우승 이후 아내 미르카 페더러와 코칭 스태프 등이 만나는 현장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페더러는 트위터에서 우승한 이후 가족과 팀 스태프들과의 첫 만남이라는 멘트를 달고 아내 미르카 페더러와 포옹하는 장면을 게재했다. 페더러의 왼손에는 호주오픈 우승컵 노만 브룩스 챌린지컵이 들려 있다.
[사진=로저 페더러 트위터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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