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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무키 베츠가 구단과의 연봉조정서 승리했다.
팬랙스포츠 존 헤이먼은 1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무키 베츠가 연봉조정서 승리했다. 베츠는 보스턴에 1050만달러를 제안했고 보스턴은 750만달러를 제시했다"라고 적었다. 메이저리그 연봉조정위원회는 베츠의 손을 들어줬다.
베츠는 2014년에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153경기서 타율 0.264 24홈런 102타점 101득점 26도루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4년간 통산 508경기서 타율 0.292 78홈런 310타점 349득점 80도루.
베이스볼레퍼런스에 따르면 베츠의 4년 통산 WAR는 24.1이다. 2016년에는 9.5였고, 지난해에도 6.4였다. 2016년과 2017년 아메리칸리그 MVP 각각 2위, 6위에 올랐고, 연이어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베츠.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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