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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윤계상이 영화 '골든슬럼버'를 응원했다.
1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촬영때가 생각나네..^^ 적은 회차에도 현장 스태프와 감독님 배우분들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던 작품 머리가 문제이긴 했어ㅋㅋㅋ 분장팀 고생하셨어요 분명 대박날겁니다!!!! #광화문에서 #너무놀랐던기억 #스케일에놀람 #캐스팅해주셔서감사합니다 #민폐연기아니길 #사실내가젤보고싶은영화 #2월14일개봉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화 '골든슬럼버' 포스터를 게재했다.
'골든 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예고편은 공개된 이후 약 1,8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14일 개봉 예정.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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