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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데이비드가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 편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임스와 사이먼, 앤드류, 데이비드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갔다. 패러글라이딩은 데이비드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고.
데이비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모험적이고 싶다”며 “한국에서 저는 66세다. 저는 늙어가고 있지만 그에 맞서 싸우고 싶다. 저는 그렇게 되기 싫다. 아직 정신은 21살”이라고 그 이유를 공개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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