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선두와 최하위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일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홈 경기서 구리 KDB생명 위너스에 75-50으로 대승했다. 선두 우리은행은 7연승을 거뒀다. 22승4패가 됐다. 최하위 KDB생명은 13연패를 당했다. 4승22패.
전반전까지는 40-36으로 대등했다. 우리은행은 단 4점 앞섰다. 그러나 3쿼터부터 본색을 드러냈다. KDB생명을 9점에 묶고 박혜진, 나탈리 어천와, 데스티니 윌리엄스, 임영희를 앞세워 달아났다. 4쿼터에는 더 했다. KDB생명에 단 5점만 내줬다.
그 사이 우리은행은 박혜진, 어천와, 윌리엄스, 이선영, 최규희, 최은실이 고루 점수를 만들면서 여유 있게 경기를 끝냈다. 에이스 박혜진이 3점슛 2개 포함 19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변함 없이 맹활약했다.
KDB생명은 김소담이 15점으로 분전했다. 하지만, 후반전 경기력은 엉망이었다.
[박혜진. 사진 = W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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