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염력’이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염력’은 1일 하루동안 10만 1,899명을 불러모아 흥행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7만 5,216명이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 제공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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