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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31번째 생일을 맞았다.
빅토리아는 오늘(2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웨이보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한 살 더 먹었다. 친구들에게 축복과 선물을 받아 행복하다. 2018년 행운의 출발"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사진엔 빅토리아의 생일파티 현장이 담겨 있었다. 그는 케이크를 든 채 여전히 소녀 같은 상큼발랄한 매력을 과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토리아는 현재 중국 활동에 매진 중이다. 다수의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연기돌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빅토리아 웨이보]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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