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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페이스북이 마블 히어로 무비 ‘블랙팬서’를 혐오하는 그룹의 계정을 폐쇄했다고 2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이들은 ‘블랙팬서’가 재미없다고 주장하고 낮은 평점을 유도했다.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는 “혐오 발언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며 경고한 바 있다.
미국 영화계는 현재 ‘평점 테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는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에서 92점을 받았지만, 관객 스코어는 45%에 머물렀다. 일각에서는 로튼토마토를 신뢰할 수 없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과연 ‘블랙팬서’가 일부의 혐오성 공격을 딛고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블랙팬서’는 현재 역대 슈퍼히어로 가운데 최다 예매량을 기록하며 흥행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북미에서 개봉 첫주 1억 5,000만 달러의 역대급 오프닝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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