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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아시아의 별 보아가 파릇파릇했던 10대 사진을 긴급 소환했다.
보아는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우!! 2000년도의 나라니 #애기보아 #2000 보관상태에 또 한번 놀람"이라며 만 14세 때인 2000년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보아는 최근 '내가 돌아'의 힙합 장르의 노래를 들고 컴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은 "이뻐 이뽀" "오늘 라이브에 또 한번 감탄해요! 마지막 인가도 화이팅!! 어떤 스타일링으로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상한 머리는 아니되오~! 반뿌까 링머리 진짜 자랑할만큼 이뻤어요!!"라며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캡쳐]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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