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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효리네 민박'이 다시 문을 연다.
JTBC '효리네 민박2'가 4일 첫 방송된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실제 거주하는 집에서 민박객을 맞이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까지 방송된 시즌1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아이유, 일반인 민박투숙객들의 힐링 스토리가 잔잔하게 그려졌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베일에 쌓여있던 톱스타 이효리의 결혼 후 일상, 이상순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의 발견, 아이유와 이효리의 만남 등 흥미로운 지점들이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뜨거운 관심 속에 JTBC 예능프로그램 사상 최고 시청률인 9.995%(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즌1 종영 이후 시즌2 제작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고, 이에 제작진은 가을 내내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지속적으로 깊은 논의를 나눴다. 그 결과 제주의 겨울을 담은 시즌2의 제작이 확정됐다.
시즌2도 볼거리는 풍성하다. 아이유에 이어 시즌2의 민박 직원으로는 소녀시대 윤아가 합류했다. 핑클의 이효리와 소녀시대의 윤아, 각 시대를 상징하는 걸그룹의 만남이 흥미를 자극한다.
여기에 또 한 명의 톱스타 배우 박보검이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즌 후반부 함께 할 예정이다. 물론 봄, 여름과는 또 다른 겨울 제주도의 풍경도 카메라에 가득 담겼다.
지난해 12월 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은 '효리네 민박2'는 총 21만 건에 육박하는 신청서가 몰리며,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이에 수많은 지원자 중 과연 어떤 손님이 겨울 민박집을 처음 찾게 될지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효리네 민박2'는 4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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