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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파리생제르망(PSG)이 릴을 꺾고 리그1 선두를 질주했다.
PSG는 4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2017-18시즌 리그1 24라운드에서 릴에 3-0으로 이겼다. PSG는 2연승과 함께 20승2무2패(승점 62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이날 경기서 프리킥골을 터트린 네이마르는 올시즌 리그 18호골을 기록했다.
PSG는 릴을 상대로 카바니가 공격수로 나섰고 네이마르와 디 마리아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파스토레, 셀소, 베라티는 중원을 구성했고 베르치체, 실바, 마르퀴뇨스, 알베스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아레올라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PSG는 전반 45분 베르치체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베르치체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PSG는 후반 32분 네이마르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페널티지역 정면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네이마르가 오른발로 감아찬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PSG는 후반 42분 셀소가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켜 승리를 자축했다. 셀소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감각적인 왼발 로빙 슈팅으로 릴 골문을 갈랐고 PSG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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