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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래퍼 양홍원, 최하민 등을 배출시킨 케이블채널 엠넷 '고등래퍼'가 시즌2로 돌아온다.
넉살이 새 시즌 MC를 맡고, 멘토 군단에 래퍼 산이, 치타, 그루비룸(박규정 이휘민), 행주, 보이비, 딥플로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쇼미더머니6' 우승자 행주는 '고등래퍼2'를 통해 도전자가 아닌 멘토로 첫 발을 내딛고 박재범, 다이나믹듀오, 효린, 헤이즈 등과 협업하며 주목받고 있는 2인조 프로듀싱 팀 그루비룸의 지도가 기대를 모은다.
'고등래퍼'는 힙합에 열정을 가진 10대의 패기를 생생하게 그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시즌 양홍원, 최하민, 최서현, 김선재 등 힙합 원석을 배출했다.
지난 시즌의 화제성은 시즌2에 대한 참가율 증가로 이어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고등래퍼2' 지원 모집 결과 시즌1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8000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고등래퍼2' 제작진은 "래퍼의 꿈을 가진 10대들의 패기와 열정을 생생히 담아내고, 본인들의 이야기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기대치가 낮았던 '고등래퍼'는 실력파 지망생들이 대거 등장으로 연일 화제였는데, 첫 회 만에 출연자 사생활 논란이 터지며 기획의도에 심각한 파열구를 냈다. 일반인 참가자에 대한 검증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컸던 만큼 제작진이 때마다 반복되는 실수를 막기 위해 기울인 고심도 주목해야 할 부분 중 하나다.
'고등래퍼2'는 23일 밤 11시 첫 방송.
[사진 = 엠넷 제공, 엠넷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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