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JTBC가 2월 예능, 드라마 왕국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
지난 2일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가 첫방송 됐다. ‘미스티’는 올해 상반기 JTBC가 주력작으로 점찍은 작품. 대본도 잘 나온데다 김남주, 지진희, 전혜진 등 출연진들도 기대를 모으기 충분했다.
첫방송 시청률은 3.47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로가구 기준). 이는 JTBC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12.065%)을 기록한 ‘품위있는 그녀’의 1회 시청률 2.044%보다 높은 수치다. 첫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에 랭크된 ‘미스티’는 2회가 5.07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폭발적 관심과 화제성을 증명했다.
드라마로 JTBC의 위상을 세워준 프로그램이 ‘미스티’라면 예능프로그램으로 한 획을 그을 작품이 ‘효리네 민박2’. 시즌1도 큰 사랑을 받았던 ‘효리네 민박’은 시즌2 제작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가 됐다. 알바생도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소녀시대 윤아와 박보검이 알바생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더욱 상승했다.
4일 첫방송 된 ‘효리네 민박2’에서는 알바생 윤아의 합류와 오픈 준비를 하는 이상순-이효리 부부와 윤아, 첫 민박객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겨울의 제주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시즌1이 그랬듯 잔잔하지만 소소한 재미들로 다음 방송을 기대케 했다. 여기에 아직 제주도에 도착하지 않은 깜짝 알바생 박보검의 모습도 잠시 엿볼 수 있어 기대를 배가시켰다.
2월 시청자와 만나는 또 다른 JTBC 드라마도 있다. 바로 5일 첫방송 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김정현),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이이경),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손승원),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청춘 대세들이 공감 저격 스토리로 청춘의 현 주소를 짚어낸다는 포부다. 5일 밤 11시 첫방송.
[사진 = JTBC, 글앤그림, 씨제스프로덕션·드라마하우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