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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구자철이 2호골을 터트린 아우크스부르크가 프랑크푸르트를 완파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4일(한국시간) 독일 WWK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2017-18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우크스부르크는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구자철은 선제골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구자철은 전반 20분 문전에서 수비수를 따돌린 뒤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승기를 잡은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에 두 골을 더 몰아쳤다.
후반 30분에는 그레고리츠가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고 후반 43분에는 리히터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3-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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