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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뉴욕에서 열린 ‘랙앤본(rag&bone)’의 2018 Spring 컬렉션을 위한 패션필름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지난 1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메트로그래프(metrograph)에서 ‘랙앤본’패션필름개봉과 함께 열린 이벤트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할리우드 여배우 케이트 마라, 그리고 랙앤본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커스 웨인라이트, 그리고 배우이자 감독인 리브 슈라이어 등 많은 셀럽들이 참석했다. 크리스탈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그녀만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여 뉴욕 현지인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한국 대표로 갈만하다”, “너무 예쁘다”, “외국에서도 돋보이는 동양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 = 락앤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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