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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셰프 샘킴이 붕어빵 처럼 닮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샘킴은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탈리아 출장, 이번엔 같이 못가서 미안. 로마-나폴리-피렌체-볼로냐-베네토. 같이 가자고 난리 였지만. 좀 멀어. 담에 같이 가자!"라는 글을 올리고 인천국제공항에서 떠나기 전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어머나! 샘킴님 출장가세요? 안그래도 지금 보나세라에서 점심 먹으면서 샘킴 셰프님의 안부를 여쭸었는데. 잘 다녀오세요"라는 반응을 전했다.
[사진=샘킴 인스타그램 캡쳐]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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