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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6’의 톰 크루즈가 또 다시 역대급 액션을 예고했다.
‘미션 임파서블6’는 4일(현지시간) 슈퍼볼 결승전에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톰 크루즈의 대역 없는 액션투혼이 혀를 내두르게 했다.
전작에서 비행기에 매달렸던 그는 이번에는 헬기에 매달려 위험천만한 액션신을 선사한다. 건물 사이를 직접 뛰다가 발목이 부러진 적도 있다. 절벽에서 떨어지는 액션도 담겼다. 파리에서 펼쳐지는 오토바이 액션신도 기대를 모았다.
과연 톰 크루즈의 액션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감탄이 나올만한 예고편이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미국 최첨단 첩보기관 IMF의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가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빠지는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액션 블록버스터 히어로 톰 크루즈의 '에단 헌트'가 펼칠 전매특허 액션은 물론, DC 코믹스의 대표 캐릭터 '슈퍼맨'을 맡아 활약해 온 배우 헨리 카빌이 전격 합류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 여름 개봉 예정.
[사진 제공 = 예고편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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